'봄날은 간다' 속편 추진중, 이영애 유지태 재회하나(공식)

뉴스엔 2017. 12. 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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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봄날은 간다' 속편이 나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멜로 영화 '봄날은 간다'(감독 허진호) 속편 제작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배우 이영애 유지태 소속사 측은 12월7일 뉴스엔에 조심스런 입장을 전했다.

이영애 측은 "'봄날은 간다' 속편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던 건 사실이다. 아직 구체화된 건 아니지만 '이런 게 나왔을 경우 같이 하면 좋겠다' 정도의 얘기를 나눴다. 긍정적인 생각이다"고 밝혔다.

유지태 측 역시 "감독님과 전화로 안부인사를 주고 받으면서 이야기가 나온 정도다. 구체화된 게 없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1년 개봉해 레전드 멜로 영화로 남은 '봄날은 간다'는 사운드 엔지니어와 이혼 경험이 있는 지방 방송국 PD 겸 아나운서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속편에서는 세월이 흐른 후 다시 만난 남녀 주인공의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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