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생 165명의 '엘시스테마'..서울강서양천교육지원청 음악회

김재현 기자 2017. 12. 7.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교육청 소속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7일 오후 7시 강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 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사랑 애(愛) 오케스트라 행복 나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강서구가 연계·협력해 추진하는 교육복지 공동사업으로 진행한 이른바 '엘시스테마' 프로그램의 결과다.

강서구 내 5개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서울내발산초, 서울등명초, 등원중, 삼정중, 덕원중) 학생 165명이 오케스트라 연주를 선사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교육복지 사업일환..7일 강서구민회관 대강당서
'가족과 함께하는 사랑 애(愛) 오케스트라 행복 나눔 음악회'를 앞두고 연습하고 있는 학생들.(서울강서양천교육지원청 제공)© News1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서울시교육청 소속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7일 오후 7시 강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 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사랑 애(愛) 오케스트라 행복 나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강서구가 연계·협력해 추진하는 교육복지 공동사업으로 진행한 이른바 '엘시스테마' 프로그램의 결과다. 엘시스테마는 베네수엘라에서 시작된 음악 교육 프로그램으로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음악을 가르쳐 사회에 적응하도록 돕는 활동을 말한다.

강서구 내 5개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서울내발산초, 서울등명초, 등원중, 삼정중, 덕원중) 학생 165명이 오케스트라 연주를 선사한다. 학생들은 이번 연주회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약 7개월간 맹연습했다.

등명초 국악오케스트라는 피아니스트 양방언의 프론티어 등 3곡을 선보인다. 내발산초 양악오케스트라은 캐럴 모음을, 중학교 연합팀은 하얀거탑 등 3곡을 연주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선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을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악기교육을 통해 꿈과 희망을 노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jh7@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