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이제 시작이다 / 강창광
2017. 12. 3. 21:16
[한겨레]

고3 수험생이 1년 넘게 집보다 긴 시간을 보낸 독서실에서 짐을 정리합니다. 반 평도 채 안 되는 저곳에서 시험 문제 푸는 능력을 기르려고 씨름했을 걸 생각하니 어른으로서 왠지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자율과 책임이 따르는 진정한 인생살이는 이제 첫발을 내디딘 것뿐이라고 말해주고 싶군요. 입시를 치른 모든 이들과 아들에게….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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