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소녀' 연송하, 정경호 소속사와 계약 체결..'본격 연기 활동'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신예 연송하가 정경호의 소속사와 손잡고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선다.
오름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연송하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실력과 바른 마인드를 갖춘 연송하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봤다.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력하겠다”고 밝혔다.
연송하는 네티즌 사이에서 ‘김밥소녀’라는 별칭을 얻으며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그는 출근 시간대에 직접 김밥을 싸고 판매하는 과정을 자신의 SNS에 게게하며 ‘김밥 파는 여배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연기를 놓지 않기 위해 했던 김밥 판매는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그는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프리즌’에서 한석규의 내연녀 역으로 출연, 짧지만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연극 무대에서 연기력을 다졌으며 ‘피해자들’ ‘쓰리썸머나잇’ ‘싱글라이더’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했다. 지난 9월 열린 서울 국제 초단편 영화제에서는 배우 오광록과 진행을 맡아 MC로서의 가능성도 드러낸 바 있다.
현재는 SBS 주말극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통해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이 작품에서 연송하는 명석한 두뇌와 미모를 가진 비서 유진희 역을 맡았다. 흙수저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대학시절 선배인 김준호(강성민)의 내연녀이자 수족이 되기로 한 인물이다.
연송하는 “든든한 소속사와 함께 연기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며 “좋은 작품과 연기 그리고 성실함으로 ‘김밥소녀’가 아닌 배우 연송하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TEN 초점] 방탄소년단, '한낱 아이돌'의 끝없는 반전
- 美 포브스, 트와이스 집중 조명.."미국도 움직인다"
- 지드래곤·이주연, 두 번째 열애설.. 럽스타그램?
- 레드벨벳, 아이린 '여신 비주얼'
- 잊혀지지 않는 의미, JBJ(인터뷰)
- 장동민, 뇌출혈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코피가 수도꼭지 튼 것처럼" ('세개의시선') | 텐아시
- 샘킴·정호영, 마카오로 떠났다…'호희호희' 7일 첫 공개 | 텐아시아
- 오디션만 70번 이상 봤다…김서안 "'오매진' 합격, 아르바이트 가다가 들어" [인터뷰①] | 텐아시
- '166cm 46kg' 김태리, 나이를 안 먹네…만 36세라더니 걸그룹 센터급 비주얼 입증 | 텐아시아
- 자막 한 줄 논 일파만파…글로벌 시대 속 K-콘텐츠 더 세심해져야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