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뮤지컬배우 김우형 "'모래시계' 보고 배우 꿈 꿔"

2017. 12. 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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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형 (사진=DB)

'컬투쇼'에서 뮤지컬배우 김우형이 드라마 '모래시계'를 보고 배우의 꿈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컬 '모래시계' 출연 배우 박건형, 손동운, 김우형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컬투는 김우형이 뮤지컬 '모래시계'에서 최민수 역으로 출연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김우형은 "실제로 드라마 '모래시계' 때문에 연기자를 꿈꾸게 됐다. 당시 중학교 2학년의 어린 나이였다. 최민수 씨 역할을 좋아했었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어 드라마 '모래시계'서 박상원 역을 맡게 된 박건형은 "저는 그냥 재미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뮤지컬 '모래시계'는 오는 5일부터 내년 2월 11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오수빈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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