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12월 3일 귀국..유스전략본부장 업무 개시

2017. 11. 30. 11:5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FC 시상식서 정몽규 축구협회장·홍명보 전무와 만남
FIFA 조 추첨식 참석 위해 러시아 모스크바로 이동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에 선임된 박지성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대한축구협회 임원진 개편에서 유스전략본부장에 깜짝 발탁된 박지성(36)이 다음 달 3일 귀국해 유소년 축구 발전 정책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박지성 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은 29일(한국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7 아시아축구연맹(AFC) 시상식에 참석해 정몽규 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무, 전한진 사무총장을 자연스럽게 만나 인사했다.

박 본부장이 정 회장과 만난 건 지난 8일 축구협회 임원 인사에서 유스전략본부의 최고 책임자로 선임된 후 처음이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박 본부장에게 한국 축구의 '미래'를 설계할 유스전략본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 생활 경험을 살려 유소년 축구 발전에 힘써줄 것으로 요청했다.

방콕에서 하룻밤을 지낸 박 본부장은 30일 정 회장과 함께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조 추첨식이 열리는 러시아 모스크바로 이동했다.

박 본부장은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으로부터 월드컵 본선 조 추첨식 특별 게스트로 초청을 받은 가운데 조 추첨자로 나설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월드컵 조 추첨식을 마치고 곧바로 귀국길에 오르는 박 본부장은 아직 해외 일정이 남아 있어 유스전략본부의 업무를 파악한 뒤 다시 영국으로 돌아간다. 이후 비상근으로 한국과 영국을 오가며 해당 업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chil8811@yna.co.kr

☞ 치과서 이 뽑다 몸무게 28㎏ 30대 여성 쇼크사
☞ '도둑 누명'에 십년지기 생매장한 50대女 "잘못했어요"
☞ "할리우드 액션?" 8년 소송 '경찰폭행' 누명 벗은 50대
☞ 지하철안에 등장한 뱀…승객이 맨손으로 처리
☞ "성당에서 포르노를…" 신고한 직원 해고했다 8억 문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