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뮬란' 실사판 캐스팅에 유역비 낙점..1000대1 경쟁률 뚫었다

남소라 온라인기자 blanc@kyunghyang.com 2017. 11. 3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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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명 배우 유역비가 디즈니 애니메이션 <뮬란>의 실사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할리우드리포터의 보도에 따르면 디즈니는 5대륙을 거치며 <뮬란>의 주인공에 알맞은 배우를 물색했고, 중국 배우 유역비를 <뮬란> 주인공 캐스팅으로 확정했다.

유역비 웨이보

보도에 따르면 디즈니는 ‘뮬란’ 주인공 역할로 마샬 아츠와 영어에 능숙한 배우를 찾았다. 유역비는 약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

송승헌의 연인으로도 잘 알려진 유역비는 2002년 드라마 <금분세가>로 데뷔해 영화 <포비든 킹덤: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 <아웃캐스트:절명도망>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데뷔도 마쳤다.

한편, 유역비가 출연하는 디즈니 영화 <뮬란>은 2019년 개봉 예정이다.

<남소라 온라인기자 blanc@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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