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신예 체리비 데뷔곡 '그의 그대' 작사 참여
2017. 11. 29. 15:21

가수 아이유가 신인 가수의 데뷔곡 작사에 처음으로 참여했다.
아이유는 오늘(29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신인 가수 체리비(Cherry B)의 데뷔 싱글 '그의 그대' 작사에 참여했다. 아이유가 타 가수의 곡에 작사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유는 체리비의 가이드 녹음 음원을 우연히 듣게 됐고, 그 목소리에 매력을 느껴 가사 작업에 참여했다. 녹음 과정에서도 뛰어난 곡 소화력에 다시 한 번 놀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는 후문.
한편 체리비는 올해 나이 17세의 고등학생이다. 17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깊이 있는 표현력과 아름다운 음색을 바탕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가요계 숨은 원석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 첫 시작이 될 데뷔곡 '그의 그대'는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감미로운 멜로디와 체리비의 호소력 짙은 감성 보컬이 인상적인 노래로,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페이브/디오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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