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北, 평남 평성서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軍, 정밀타격훈련(종합2보)

2017. 11. 29. 04:1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성별
말하기 속도
번역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1발 발사..9월 '화성-12형' 발사 이후 75일만의 도발
軍, 北미사일도발 대응 합동 정밀타격훈련 실시
[그래픽] 북, 75일만의 미사일도발…ICBM급 동해상으로 발사

오늘 새벽 1발 발사…9월 '화성-12형' 발사 이후 75일만의 도발

軍, 北미사일도발 대응 합동 정밀타격훈련 실시

9월 15일 화성-12형 발사 장면[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북한이 29일 오전 3시 17분께 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이 미사일의 세부 제원을 미국 당국과 분석 중이다.

이 미사일이 어디까지 날아갔는지 등 자세한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지난 9월 15일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을 일본 상공을 통과해 북태평양상으로 발사한 이후 75일 만이다. 북한이 평성 일대에서 미사일을 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11번째 미사일 도발이다.

한미 군 당국은 북한이 최근 미사일 기지에서 추적 레이더를 가동하고 통신활동이 급증한 정황을 포착하고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임박했음을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새벽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한미 군 당국의 대비태세를 떠보려는 목적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우리 군은 이와 관련,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북한의 도발에 대응해 정밀타격훈련을 실시했다.

합참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해 오늘 오전 3시23분께 동해상으로 적 도발 원점까지의 거리를 고려해 지·해·공 동시 탄착개념을 적용한 미사일 합동 정밀타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현재 우리 군은 북한군의 추가도발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threek@yna.co.kr

☞ 소녀시대 '태연', 서울 강남서 2중 추돌사고 내
☞ 태진아 "故이미지 시트콤 찍자더니…8일날 마지막으로 봐"
☞ 30대 엄마, 차디찬 인삼밭에 9개월 아들 왜 버렸나
☞ 개그맨 이창명 '음주운전 무죄' 다 끝난줄 알았는데…
☞ 日 성전환수술에 건강보험 적용 추진…30%만 자기부담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