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양현모, 뉴욕서 탑 사진전 개최
2017. 11. 27. 20:43
[동아일보]
|
|
‘탑 사진’으로 유명한 사진작가 양현모 씨(54)가 이달 30일부터 12월 27일까지 한 달간 미국 뉴욕 맨해튼 소호의 ‘월터 위키저 갤러리’에서 ‘한국의 탑’ 사진전을 개최한다.
양 작가는 중앙대에서 사진학으로 학석사 학위를 받았고 한국 대표 사진가인 구본창 작가(64) 조수로 활동했다. 이후 이탈리아 사진학교 ‘인스티튜토 이탈리아노 디 포토그라피아(Instituto Italiano di Fotograpia)’를 수석 졸업했다.
특히 그는 2014년 4월부터 2015년 3월까지 동아일보에 본인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찍은 탑 사진들을 ‘한국의 석탑’이라는 이름으로 연재해 이름을 알렸다. 이번 뉴욕 전시 또한 이 때 연재한 사진 위주로 이뤄진다.
|
|
양 작가는 석탑 뒤에 검은 장막을 내려 탑이라는 피사체만 조명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한국 석탑의 단아함, 깨끗한 아름다움, 완벽한 비례미 등을 강조하겠다는 의도다.
그는 “오롯이 나를 향해 빛나는 탑의 자태를 통해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는 충만함을 느낄 수 있다”며 “미국 관객에게도 한국 탑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월터 위키저 갤러리 주소는 210 Eleventh Ave. Suite 303, NY NY 10001이다.
전승훈기자 raphy@donga.com
| [☞오늘의 동아일보][☞동아닷컴 Top기사] |
| 핫한 경제 이슈와 재테크 방법 총집결(클릭!) |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f(x)0빅토리아 中서 긴급 수술, 태국서 드라마 찍다 갑자기..
- 강정호, 도미니카 리그 방출 소식에 누리꾼들 "결국 스스로 망친 케이스"
- 평론가 박우성, 유아인 반박에 "역시나 남자인 저에게는 친절하시군요"
- '최순실 태블릿PC' 국과수 감정 결과는? "수정·조작 흔적없다"
- [영상]문 여는 방법 못 찾은 만취남, 3시간 사투 CCTV 공개 돼 '큰 웃음'
- 흑인 혼혈 모델 한현민, 제일 난감할 때?.."외국인이 영어로 물어볼 때"
- [영상]중국 美女들의 몸매 인증 방법? '침대 난간' 통과하기 인기 폭발
-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日 우치다 노보루와 대결..역대 전적은?
- 비 "딸 일단 쌍꺼풀 있어", 엄마 판박이?..김태희 어린 시절 보니 '인형 미모'
- 발리 화산에..'여행 취소' 문의 이어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