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의식, '투깝스' 캐스팅..조정석·오현종 감독과 두 번째 호흡(공식입장)

박혜미 2017. 11. 2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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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의식 / 사진=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박혜미 기자] 배우 오의식이 '투깝스'에 캐스팅됐다.

24일 스노우볼엔터테인먼트는 "오의식이 MBC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에 합류한다"라고 밝혔다.

오는 27일 방송 예정인 '투깝스'는 뺀질이 사기꾼 영혼이 빙의 된 강력계 형사와 그의 몸에 빙의 된 사기꾼, 뼛속까지 까칠한 사회부기자가 펼치는 판타지 수사 드라마.

극 중 오의식은 마동탁(조정석)이 속한 강력계 2팀의 엉뚱하지만 정의롭고 진지한 분위기 메이커 이호태 역을 맡아 강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로써 오의식은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 이어 조정석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됐다.

또한 오의식은 MBC '역도요정 김복주' 이어 오현종 감독과 두 번째로 작품을 함께하며 두터운 인연을 이어간다. 탄탄한 감초 연기로 매 작품마다 존재감을 빛내며 사랑 받아온 오의식이 '투깝스'를 통해 어떤 연기변신을 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박혜미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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