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교수 인터뷰 뒤 손석희가 한 말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가 2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을 통해 자신을 향한 일부의 지적에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종 교수는 귀순 병사 의료정보 공개한 데 대해 "형사처벌 받을 것이 있다면 주치의인 내가 책임을 지겠다. 자부심과 명예로 버티고 있는데 개인정보를 판다는 비난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국종 교수, 김종대 의원 지적에 한탄
손석희, 방송에서 의료체계 개선 언급
![이국종 교수가 22일 방영된 JTBC ‘뉴스룸’을 통해 최근 일고 있는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JTBC ‘뉴스룸’]](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711/23/ned/20171123071111357jrxo.jpg)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가 2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을 통해 자신을 향한 일부의 지적에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인터뷰 직후 손석희 앵커는 “사람을 살리는데 집중하고 싶다”한 이 교수의 발언을 언급하며 “의료진이 정작 갈망했던 것은 북한 병사가 아니었더라도, 부유한 권력자의 지인이 아니더라도 언제라도 중증 환자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국가적 시스템이었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종 교수는 귀순 병사 의료정보 공개한 데 대해 “형사처벌 받을 것이 있다면 주치의인 내가 책임을 지겠다. 자부심과 명예로 버티고 있는데 개인정보를 판다는 비난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국종 교수는 “의료법 문제 있어서 일반 환자 쉽게 공개 안 한다”며 “국민의 알 권리와 정부 기관의 입장, 그리고 환자의 권리가 부딪히는 상황이었다”라며 의료 정보를 공개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김종대 의원 관련 논란에 대해서는 “김종대 의원의 평가가 아닌 의료계 내 평가에 대해 해명했다”고 짧게 말했다.
또 최근 의사들이 성형외과로 쏠리는 현상에 대해서도 “인생을 바꾸는 의사들”이라며 “나보다 더 공부하고 노력하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대우와 결별' 김준희 병원행.."아프니까 서럽다"
- 황교익, 김성태·박형준에 독설.."탑골공원 대화"
- 조덕제 성추행 피해 여배우 "싸움 계속 하는 이유는.."
- "거인 재태크 고수 서장훈 5억으로 230억 빌딩 만들어"
- 박지원 "안철수, 1년간 혼자..싫은 소리 딱 끊어"
- 현대상선 실권주 매물에 엄습하는 증시 '공포'
- "나도 XX어야" ..'3남매 화재' 20대 母 뒤늦은 자책눈물
- 봉하마을에 '노무현 기념관' 짓는다..138억 규모
- “김마리아가 누구야?”…송혜교, 또 나섰다
- “만점 받아도 의대 어렵다” 국·수·영 다 쉬운 수능에 입시 ‘혼란’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