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톡톡] 격한 심정 토로한 이국종, 그의 예전 모습들은?

2017. 11. 2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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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기자회견 중 괴로운 표정을 짓는 이국종 교수

(서울=연합뉴스) 이국종 아주대 중증외상센터장이 22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북한 병사의 치료과정과 현재 상태 등을 설명하게 격하게 자신의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북한 귀순 병사의 치료과정을 브리핑하면서 '기생충 감염' 등에 대해 설명한 것을 두고 일부 정치권과 의사들이 "환자 정보 공개는 의료법 위반이고 인권 침해"라고 비난이 잇따르자 이를 반박한 것입니다.

이국종 교수는 지난 아덴만 여명작전의 영웅이었던 석해균 선장을 치료하면서 명성을 얻었습니다. 우리나라 중증 외상분야에서 정평있는 의사로, 인기리에 방영된 바 있는 드라마 '낭만 닥터 김사부'의 모델로도 알려졌습니다.

언론을 통해 보도된 그의 예전 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

2011년 1월 31일 이국종 교수 등 전담 의료진이 경기도 수원 아주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전날 1차 수술을 마친 석해균 삼호주얼리호 선장을 회진하며 수술 상처 부위가 잘 치유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모습. [아주대병원 제공]
2011년 2월 11일 아주대병원에서 수술을 받는 석해균 선장. 사진 오른쪽이 이국종 교수. [아주대병원 제공]
2011년 10월 31일 훈장을 수여한 뒤 이명박 대통령과 기념촬영하는석해균 선장과 이국종 교수.
2013년 5월 7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대테러 훈련이 실시된 가운데 헬기 타고 내려오는 이국종 교수.
2013년 5월 대테러 훈련 참가한 이국종 교수(오른쪽) 총상 환자를 응급 처치 후 후송하는 모습.
2013년 9월 경부고속도로 만남의광장 휴게소에서 열린 교통사고 중상자 헬기구호 합동훈련에서 응급 처치 훈련하는 이국종 교수(왼쪽)
2015년 1월 21일 '아덴만 여명작전' 4주년 기념식이 열린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내 최영함에서 석해균 전 삼호주얼리호 선장과 이야기하는 이국종 교수.
2015년 7월 해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국종 교수가 거수경례하는 모습.
2017년 1월 20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에서 열린 '아덴만 여명작전' 6주년 기념식에서 경례하는 모습. 왼쪽부터 석해균 전 삼호주얼리호 선장, 정진섭 해군작전사령관, 이국종 교수.
2017년 4월 11일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왼쪽)이 이국종 교수에게 '명예해군 소령' 임명장을 수여하고 경례 받는 모습.
2017년 6월 13일 이국종 교수(오른쪽)와 의료진, 해군이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만에서 응급환자를 구조한 후 비로봉함에서 환자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
지난 13일 귀순하다 북한군의 총격으로 부상을 입고 헬기로 긴급 이송된 귀순 북한 병사 모습. 이날 이국종 교수는 긴급 응급 수술에 돌입했다.
지난 14일 귀순 병사 수술 후 어딘가와 통화하는 이국종 교수.
지난 15일 아주대병원에서 이국종 교수가 총상을 입은 채 귀순한 북한군 병사의 수술결과 및 환자 상태에 대해 브리핑을 하는 모습. 이날 병사의 기생충 감영 내용에 대해 밝혔다.
22일 귀순 병사 병실에 걸린 태극기 설명하는 이국종 교수

doh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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