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 위해 데뷔한 ★..신혜선·김하늘

한누리 2017. 11. 2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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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연예인을 보기 위해 데뷔한 스타들이 있다. 바로 그 주인공은 배우 신혜선(사진)과 김하늘이다. 

배우 신혜선은 한 매체를 통해 연기자를 꿈꾸게 된 계기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초등학교 때부터 연기자가 꿈이었다”며 "'가을동화'드라마 속 원빈 씨가 너무 멋있었다. 원빈을 만나기 위해 연기자가 되기로 결심했지만 이제 연기자로서 인정받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밝혔다.

이에 신혜선은 "원빈 씨를 만난다면 너무 좋겠지만 일단 제 일도 잘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자아냈다.


또 김하늘(위 사진)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고(故) 김성재(아래 사진)의 팬이었다”고 밝히며 “그를 팬이 아닌, 여자로 만나보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오직 김성재를 만나겠단 일념으로 그가 의류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에 모델로 지원했고, 1년 만에 연락을 받았다는 것.

김하늘은 “알고 보니 1기 모델로 여자는 뽑지 않았는데, 디자이너가 제 지원서를 갖고 있다가 나중에 연락을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개그우먼 정이랑과 최효종도 좋아했던 연예인을 위해 데뷔했다고 밝혔다. 개그우먼 정이랑이 가수 이적을 만나기 위해 연예인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이랑은 “우연히 순대국 집에서 이적을 만났다”며 "이적이 나의 팬이라고 말해서 너무 행복했다”고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소녀 감정을 보였다.


개그맨 최효종(위 사진)은 과거 지난 2013년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도지원(아래 사진)과 방송하기 위해 KBS 개그맨이 되고 싶었다"고 밝혔.

이어 최효종은 "'목욕탕집 남자들'에 나온 도지원을 보고 반해 직접 만나러 KBS까지 갔었다"며 "하지만 경비아저씨가 나를 쫓아냈고, 그때 '내가 반드시 KBS 개그맨이 돼 도지원이랑 방송하겠다'고 결심을 했었다"고 털어놨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위 부터) KBS2 '해피투게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KBS2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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