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인피니트 성규, 형들 장난에 멘붕 "죄송합니다"

안하나 2017. 11. 2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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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뭉쳐야 뜬다’ 멤버들의 성규 몰이가 다시 시작됐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일본에서 우정 여행을 이어가는 김용만 외 7명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여행 막바지, 패키지를 만만하게 봤던 초보 성규는 생각보다 훨씬 바쁘게 돌아가는 일정 탓에 넋이 나가고 말았다.
뭉쳐야 뜬다 인피니트 성규 사진=JTBC
특히 형님들의 짓궂은 ‘성규 몰이’를 당하던 성규는 정신없이 지내던 나머지 김용만이 특별히 선물한 기념품 티셔츠를 숙소에 두고 와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은 선물을 챙겼다고 굳게 믿는 성규를 향해 계속 ‘낚시성’ 질문을 던져 그를 대 혼란에 빠뜨렸다.

특히 자신이 선물 받은 티셔츠를 두고 왔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성규는 사색이 돼 “티셔츠를 가방에 분명 챙겨놨다고 생각했다, 죄송하다”며 김용만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기에 이르렀다. 그런 성규를 귀엽게 보던 김용만은 티셔츠를 몰래 입고 등장해 열연을 펼치는 등 성규 몰이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에 순진한 막내 성규의 귀여운 반응에 김용만과 형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성규의 ‘김용만 선물 분실 사건’ 전말이 공개되는 ‘뭉쳐야 뜬다’는 21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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