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185개사에 특허 230건 무상이전"
2017. 11. 19. 18:03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센터장 이상홍·IITP)는 지난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기술은 나누고 경쟁력은 더하는, 2017 ICT 특허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를 통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SK텔레콤은 185개 중소기업에 230건의 특허를 무상이전했다. 이상홍 센터장(앞줄 왼쪽 세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ITP 제공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혈액속 면역세포만 추출해 '꿈의 항암제' 만든다
- '국산 전기차' 수출 3년간 6배 급증 신성장동력 급부상
- "10년차 연봉 4억~5억" 중국, 배터리 인력 스카우트 대공세
- 제로백 1.9초·1회 충전에 998km.. 테슬라 전기차 '로드스터'
- 태양광 연계 ESS에 '4.5배 가중치' 파격 혜택
- 정치권 여론전 격화에 달걀 던지고 욕설까지… 국론 분열 심화
- 내 디지털 상담사 챗GPT가 우울증?… AI 감정 모방의 두 얼굴
- 젠슨 황 "휴머노이드 로봇 일상 속 이용, 5년도 안 남았다"
- 지난해 혼인 건수 증감률 44년 만에 두 자릿수… 14.8% 증가
- LG엔솔, 애리조나서 46시리즈 수조원 계약… 릴레이 수주 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