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영향?'..대구 아파트 물탱크 외벽 떨어져 차 3대 파손(종합)

피재윤 기자,정지훈 기자 2017. 11. 1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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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6시30분쯤 대구시 동구의 6층짜리 아파트 옥상에 있던 물탱크 외벽이 떨어져 주차된 차량 3대가 파손됐다.

대구 동구 등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피해 차량 2대는 찍히거나 긁히는 등의 피해를 입었지만 1대는 유리창과 범퍼 등이 부서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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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대구 동구 6층짜리 아파트 옥상에서 물탱크 외벽이 떨어져 주차된 차량 3대가 파손됐다.(대구 동구 제공)© News1

(대구ㆍ경북=뉴스1) 피재윤 기자,정지훈 기자 = 18일 오전 6시30분쯤 대구시 동구의 6층짜리 아파트 옥상에 있던 물탱크 외벽이 떨어져 주차된 차량 3대가 파손됐다.

대구 동구 등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피해 차량 2대는 찍히거나 긁히는 등의 피해를 입었지만 1대는 유리창과 범퍼 등이 부서진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5일 규모 5.4의 강진이 발생한 만큼 동구는 이번 사고의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18일 오전 대구 동구 6층짜리 아파트 옥상에서 물탱크 외벽이 떨어져 주차된 차량 3대가 파손됐다.(대구 동구 제공)© News1

동구는 주민 안전을 위해 안전펜스와 안내문을 부착하고 만일에 사태에 대비해 그물망 설치를 주민과 논의 중이다.

동구 측은 "현재로서는 사고 원인이 지진인지, 건물 노후 때문인지 확인은 어렵다"며 "추가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아파트 입구에 출입 통제선을 설치하고 전문가 등과 함께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ssana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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