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부부' 장나라 "마지막까지 함께"..나이 잊은 귀여움 통통

2017. 11. 1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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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가 '고백부부'의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지난 17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까지 함께 해 주세요"라며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고백부부'의 마지막회 대본을 들고 해맑은 표정으로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KBS는2 '고백부부'의 마지막회는 80분으로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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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장나라가 ‘고백부부’의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지난 17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까지 함께 해 주세요”라며 짧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고백부부’의 마지막회 대본을 들고 해맑은 표정으로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KBS는2 ‘고백부부’의 마지막회는 80분으로 편성된다. 18일 한 관계자는 “마지막회는 모든 시청자들이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엔딩이 될 것”이라며 “울고 웃으며 함께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장나라 인스타그램]

전날 방송된 ‘고백부부’는 서로에 대한 진심을 깨닫는 마진주(장나라), 최반도(손호준)의 모습이 담겼다. 최반도는 마진주 대신 교통사고를 당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KBS2 ‘고백부부’ 최종회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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