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진]김부겸 장관, 피해 현장점검 위해 헬기로 포항 방문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2017. 11. 1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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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사진)이 15일 포항에서 규모 5.4 지진 발생으로 피해상황이 이어지자 현장 확인차 헬기를 이용해 포항으로 향했다.

김 장관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과 함께 비상대응체제에 나섰다. 또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하고 피해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하도록 지시했다.

행안부는 또 각 공중파 및 뉴스채널 방송을 통해 재난발생상황을 전파하는 한편 홈페이지를 통해 지진발생시 대국민 행동요령을 게시해 안전확보에 나서도록 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권호욱 기자 biggun@kyunghyang.com

이날 오후 6시 10분 헬기를 이용해 포항에 도착할 예정인 김부겸 장관은 바로 진원지인 포항시 북구 흥해읍으로 이동해 피해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정부는 또 16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살필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행안부는 이날 오후 2시 29분 포항에서 강진이 발생하자 오후 2시 43분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에 들어갔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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