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두섭 '해피 시스터즈' 출연, 뮤지컬 넘어 브라운관 데뷔
연휘선 기자 2017. 11. 14. 14:28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뮤지컬 배우 성두섭이 아침드라마로 TV에 진출한다.
14일 소속사 SM C&C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성두섭이 SBS 새 아침드라마 '해피 시스터즈'(극본 한영미·연출 고흥식)에 출연을 확정, 드라마 연기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해피 시스터즈'는 사랑을 통해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성두섭은 극 중 작곡가이자 상은(한영)의 애인 차도훈 역을 맡는다.
성두섭은 2005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로 데뷔해 '빨래', '번지점프를 하다', '김종욱 찾기', '프라이드', '여신님이 보고 계셔', '나무 위의 군대' 등 다수의 뮤지컬, 연극에 출연해 무대에서 연기력과 내공을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뮤지컬 '오 캐럴' 팀과 출연해 우승까지 거머쥐기도 했다.
그런 성두섭이 '해피 시스터즈'를 통해 TV 드라마에 데뷔하는 상황. 성두섭이 '해피 시스터즈'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해피 시스터즈'는 현재 방송 중인 '달콤한 원수' 후속으로 다음 달 4일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 C&C]
달콤한 원수 후속|성두섭|해피 시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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