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알뜰폰 사업 접는다..30일 서비스 종료

입력 2017. 11. 14. 10: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홈플러스가 알뜰폰 사업에서 철수한다.

14일 홈플러스는 오는 30일부로 알뜰폰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KT와 LG유플러스 망을 빌려 '플러스 모바일'이라는 브랜드로 알뜰폰 사업을 해왔는데 2015년 6월부터 알뜰폰 신규 가입자를 받지 않았다.

현재 홈플러스 알뜰폰 가입자 수는 4천여명 정도이며 대부분의 가입자가 다른 통신사로 이동을 마친 상황이라고 홈플러스는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홈플러스가 알뜰폰 사업에서 철수한다.

14일 홈플러스는 오는 30일부로 알뜰폰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KT와 LG유플러스 망을 빌려 '플러스 모바일'이라는 브랜드로 알뜰폰 사업을 해왔는데 2015년 6월부터 알뜰폰 신규 가입자를 받지 않았다.

홈플러스는 기존 가입자에게는 다른 통신사인 KT와 LG유플러스로의 이동을 안내하고 있다.

현재 홈플러스 알뜰폰 가입자 수는 4천여명 정도이며 대부분의 가입자가 다른 통신사로 이동을 마친 상황이라고 홈플러스는 설명했다.

알뜰폰은 2011년 출범 후 적자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누적 영업 손실 규모는 3천309억원에 달한다.

업계 관계자는 "알뜰폰 가입자 확대에 필요한 비용은 계속 증가하는데 수익은 알뜰폰 사업의 특성상 한정돼 있어 회사들이 손익분기를 맞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지속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dylee@yna.co.kr

☞ 서해순 변호인 "이상호 기자가 서씨 연쇄살인마 만들어"
☞ 흑돼지인줄 알고 비싸게 먹었는데…소비자만 '봉'
☞  "성추행 한적 없다" 발뺌하는 사이 또…'사면초가'
☞ 자고 나면 들리는 '고독사'…숨진지 두 달 만에 발견
☞ 70억원 투입하는 한옥 대학정문, 학생들 왜 반대할까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