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X 'M자 탈모' 해결하는 '흑채 앱'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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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X'의 'M자 탈모' 디자인을 개선해 주는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했다.
아이폰X은 디스플레이 상단에 튀어나온 부분이 화면을 일부 가리는 '노치(Notch) 디자인'으로 논란을 빚었다.
한편 경쟁사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8' 유튜브 광고에 애플의 노치 디자인을 비난하는 광고를 최근 선보이기도 했다.
아이폰X을 구매하기 위해 줄 서 있는 한 남성의 헤어스타일을 통해 'M자 탈모'를 연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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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폰아레나의 보도에 따르면 모바일 앱 개발사 액시엠 시스템즈(Axiem Systems)는 ‘노치 리무버’라는 앱을 아이튠스에 공개했다.
아이폰X은 디스플레이 상단에 튀어나온 부분이 화면을 일부 가리는 ‘노치(Notch) 디자인’으로 논란을 빚었다. 이 돌출 부분에는 안면인식 서비스를 위한 적외선 센서가 탑재돼 있다.
영상을 전체화면으로 재생하면 이 적외선 센서 돌출 부위에 영상이 가려져 흡사 ‘M자 탈모’ 모양과 비슷하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에 대해 “돌출 부분이 얼굴 인식 센서를 통해 혁신적인 요소를 담기 위해서였다”고 강조한 바 있다.
‘노치 리무버’ 앱은 아이폰X 화면 상단 양 끝에 화면이 남는 부분을 검은 색으로 메꿔 준다. 베젤(테두리)이 기존 아이폰처럼 정사각형 모양이 되고 상단 왼쪽에는 시간, 오른쪽에는 와이파이, 배터리 잔량 표시 등이 그대로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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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honnez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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