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숙 "게임 농단에 전병헌 관련 있다고 말한 적 없어"

2017. 11. 1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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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숙 게임물관리위원장이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이 게임 농단에 관련 있다고 말한 적이 없다고 물러섰습니다.

여 위원장은 오늘(10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사행성 게임 규제에 대해 전병헌 당시 의원실에서 압력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자유한국당 한선교 의원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또,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로 '친척을 빙자한'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서도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여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교문위 국감에서 전병헌 수석을 겨냥해 모 정치인의 친척을 빙자한 사람의 횡포가 게임 농단의 원인이라고 발언해 파문이 일었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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