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밴드' 더로즈, 해외에서도 주목..'좋았는데' 해외 차트서 선전
김지하 기자 2017. 11. 8. 09:20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신예 밴드 더 로즈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지난 1일 공개된 더 로즈의 두 번째 싱글 '좋았는데'(Like We used to)는 발매와 동시에 미국 아이튠즈 K팝 차트 4위에 이어 프랑스, 영국, 독일, 캐나다 9개국 아이튠즈 차트의 10위 안에 올랐다.
더 로즈는 앞서 발매한 데뷔 싱글 '쏘리'(sorry)로도 미국 아이튠즈 K팝 차트 순위 8위에 이름을 올렸었다. 또한 영국, 캐나다, 아일랜드, 벨기에, 호주, 프랑스, 러시아, 독일 등 해외 9개국 아이튠즈 차트에서 10위 안에 이름을 올림으로써 신예 밴드로서의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이번 싱글의 타이틀곡 '좋았는데'는 오래전 헤어진 소중한 사람들과 보냈던 아름다운 시간들을 지금은 좋았던 추억으로 남겨둘 수밖에 없는 현실의 쓸쓸함을 아련하게 나타내는 곡이다.
올가을 일상에 지친 이들의 마음을 다독여 줄 수 있는 더 로즈만의 감성이 담긴 곡이라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제이엔스타컴퍼니]
더 로즈|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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