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신예 스케이터' 김예진, 브라보앤뉴와 매니지먼트 계약
이보미 기자 2017. 11. 8. 09:09

[STN스포츠=이보미 기자]
여자 쇼트트랙 고교생 신예 김예진(평촌고)이 매니지먼트 게약을 체결했다.
브라보앤뉴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예진과의 계약체결을 공식 발표했다.
브라보앤뉴의 장상진 마케팅 부문대표는 "김예진 선수는 스타트에 강점을 보이며 500m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로 회사는 김 선수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내도록 그리고 향후 우리나라 쇼트트랙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계약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장 대표는 "김예진 선수는 지난 시즌 시니어 데뷔와 동시에 ISU 쇼트트랙 월드컵 5, 6차 단 두 대회 출전 만에 500m에서 금메달을 땄고, 특히 순발력과 경기 운영능력에서 두각을 나타내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에 새로운 기대주가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김예진은 지난 4월 대표팀에 승선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7/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제1차 쇼트트랙 월드컵대회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사진=브라보앤뉴
bomi8335@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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