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사탕 1위 츄파춥스 20여년만에 15% 가격 인상

김성은 기자 2017. 11. 7.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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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막대 사탕 '츄파춥스' 가격이 20여년만에 올랐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츄파춥스 출고가격은 이달 1일부터 15% 인상됐다.

츄파춥스 출고가 인상은 1998년 이후 19년만이다.

편의점 세븐일레븐 기준 츄파춥스 1개 가격은 이르면 이번주 내 200원에서 250원으로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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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일부터 가격 올라.."물류비 등 요인 때문"
© News1

(서울=뉴스1) 김성은 기자 =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막대 사탕 '츄파춥스' 가격이 20여년만에 올랐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츄파춥스 출고가격은 이달 1일부터 15% 인상됐다. 츄파춥스 출고가 인상은 1998년 이후 19년만이다.

출고가격이 15% 오르면서 소매가도 오를 예정이다. 편의점 세븐일레븐 기준 츄파춥스 1개 가격은 이르면 이번주 내 200원에서 250원으로 오른다.

츄파춥스는 막대캔디 시장 1위 제품이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약 177억원이다. 이어 올해 1~9월 매출은 15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츄파춥스는 전세계 150여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해외에서 제조돼 수입사를 거쳐 농심이 국내 유통을 맡고 있다.

농심 측은 "수입업체의 요청에 따라 이번 가격 조정이 이뤄졌다"며 "가격 인상에 물류비 등 요인이 반영됐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se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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