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잠들어 있는 통신비 미환급금 찾아가세요"
이종희 2017. 11. 3. 14:48

【서울=뉴시스】이종희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동통신사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와 함께 제8회 이용자주간 행사를 맞아 방송통신 미환급액 조회 및 환급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통신비 미환급금이란 요금 이중납부나 장비 미반환 등으로 발생한 과오납금으로 해지 이후에 고객의 정보가 변경되었거나 환불계좌정보가 없어 반환하지 못하고 통신사가 보관하고 있는 금액이다.
이번 캠페인은 이용자가 미환급금을 직접 조회하고 확인 할 수 있도록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부스를 마련해 진행 중이다.
방통위는 현장에서 통신비 미환급금을 조회한 A씨가 휴대폰 요금 과오납으로 1만9600원의 미환급액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B씨는 3년전 해지한 인터넷요금 1150원이 과오납돼 환급절차를 안내했다.
또한 방통위는 1일부터 미환급금 환급방법 안내를 위해 홍보영상을 IPTV 채널을 통해 송출 중이다.
아울러 방송통신 이용자 정보포털 와이즈유저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초이스 홈페이지에 접속 후 미환급액 조회서비스에서 간단한 정보 입력으로 본인의 미환급액 보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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