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백년손님' 홍성흔 vs 이만기, 극과 극 '힘' 사용법..대폭소

김현경 기자 2017. 11. 3. 0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년손님' 홍성흔과 이만기가 넘치는 힘을 사용하는 '극과 극' 모습을 보여주며 안방에 큰 웃음을 안겼다.

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은 이만기와 장모 최위득, 후포리 남서방과 장인 최윤탁, 장모 이춘자, 마라도 사위 박형일과 해녀 장모 박순자의 이야기로 꾸며졌다.

야구선수 출신으로 힘은 자신 있다는 홍성흔은 첫 임무로 농사를 방해하는 대추나무를 베는 일을 맡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백년손님 홍성흔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백년손님' 홍성흔과 이만기가 넘치는 힘을 사용하는 '극과 극' 모습을 보여주며 안방에 큰 웃음을 안겼다.

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은 이만기와 장모 최위득, 후포리 남서방과 장인 최윤탁, 장모 이춘자, 마라도 사위 박형일과 해녀 장모 박순자의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후포리 '춘자Lee하우스'에는 메이저리그 코치 홍성흔과 그의 아내 모델 김정임이 방문했다. 결혼 15년 차인 두 사람은 오랜만에 아이들 없이 즐거운 시간을 꿈꾸며 '춘자Lee 하우스'에 입성했다.

그러나 이춘자 여사는 "우리 집에 오면 일부터 해야 한다. 일을 못하면 쫓겨난다"며 오자마자 일바지를 던져줬다. 야구선수 출신으로 힘은 자신 있다는 홍성흔은 첫 임무로 농사를 방해하는 대추나무를 베는 일을 맡았다.

홍성흔은 넘치는 힘으로 폭풍 톱질을 선보이며 순식간에 대추나무를 베어 넘겼다. 이춘자 여사는 "여태까지 와서 일한 사람 중에 우리 야구선수가 최고"라며 만족했다.

스튜디오의 여성 출연자들도 근육질 몸매의 홍성흔의 외모에 대만족하며 호들갑을 떨었다. 특히 홍성흔은 아내와 손을 꼭 잡고 산책을 하고 업어주기도 하며 다정함을 폭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반면 또 다른 '장사' 이만기는 넘치는 힘 때문에 대형사고를 쳤다. 지난번 장모 집 세탁기를 고장 낸 것도 모자라 이번엔 집 담벼락을 무너뜨린 것.

세탁기 고장으로 이불빨래에 나선 이만기는 "담에 금이 가 흔들린다"는 장모의 경고를 무시한 채 벽을 잡고 흔들다 옹벽을 붕괴시켰다. 또한 그는 무너진 벽을 다시 세우려다 장모가 아끼는 항아리까지 깨부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만기는 설비업체를 불러 무너진 벽을 보수하려 했으나, 100만원 견적을 받고 망연자실해 다시 한 번 큰 웃음을 안겼다.

결국 이만기는 동네 이장님 집을 찾아가 지게 가득 벽돌을 얻어온 뒤 온종일 '일꾼'으로 활약하며 동네 아주머니들의 놀림감으로 전락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백년손님|자기야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