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거래중개사 FxPro, 영국 프리미어리그 클럽 왓포드FC와 후원계약

금융 서비스 업계 내 투명성과 윤리적 거래를 위해 노력해온 ‘FxPro’가 런던을 연고지로 둔 영국 프리미어 리그 클럽 왓포드 FC와 3시즌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클럽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후원 계약이며, FxPro는 왓포드FC의 새로운 티셔츠 전면에 FxPro 로고를 새겨 브랜드 마케팅을 하는 동시에, 왓포드 FC의 메인 클럽 파트너로 활동하게 됐다.

FxPro 브로커는 외환 및 그 외 5가지 자산 단계(주식, 선물, 현물[지수, 금속, 에너지]) 관련 CFD를 제공한다.

고객들은 280개 이상의CFD상품 (Contract for difference)들을 거래할 수 있으며 거래 방식이나 전략에 대한 어떠한 제한 없이 FxPro Quant를 이용하여 외환거래를 자동으로 진행하는 소프트웨어 Expert Advisor (EA)를 생성할 수 있다.

또한 투명성과 공정 거래 관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업체의 중간, 연간 재무 보고서를 글로벌 금융 감사기관인 PricewaterhouseCoopers(PWC)로부터 감사를 받아 고객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으며, 계좌 잔고 이상의 손실로부터 보호해주는 마이너스 잔고 보호 (Negative Balance Protection) 를 모든 고객에게 보장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FxPro는 2006년에 설립된 이래로 업계의 업계의 선두 주자로 성장하였고, 가장 믿을 수 있는 외환브로커라는 명성을 얻었다”면서 “FxPro는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 그리고 기술적 진보를 통해 업계 내에서 현재의 위치를 지켜나가고 있는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FxPro는 영국, 키프로스, 모나코 및 두바이에 지사를 두고 전 세계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고객들을 응대하고 있으며, 한국인 전문 인력(Native Korean Specialists)을 포함한 다국어 고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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