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영, 직접 밝힌 최악의 루머

2017. 11. 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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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영 "나는 작은 돌멩이 하나에 죽는 개구리"

(강문영=MBC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강문영이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강문영은 오랜만에 시청자들 앞에 얼굴을 보였다. 시청자들은 강문영의 출연에 여론은 "드디어 나올 사람이 나왔다" "진짜 그 시절 톱스타"라는 등 반가워하는 분위기다.

강문영은 두 차례 이혼과 각종 루머로 공백기를 가져야 했다. 심지어 직접 루머에 대해 밝히고 심경을 전한 적도 했다.

강문영은 지난 2005년 마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파다했던 '룸살롱 새끼마담'설에 대해 밝힌 바 있다. 연예계 활동을 접은 강문영이 강남 고급 룸살롱에서 새끼마담으로 일하고 있고, 심지어 정계 인물과 사귄다는 소문이었다. 강문영은 당시 가장 황당했던 악성 루머로 이 루머를 꼽았다.

그러면서 강문영은 "그 전에는 소문은 소문일 뿐이라며 시간이 지나면 다 밝혀질 거라 믿었고 일이 더 커지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에 내버려 뒀었는데, 그때 만큼은 참을 수가 없었다"면서 "그래서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를 했고, 두 팀을 고소했다. 그런데 그 분들 부인들이 찾아와서 사과하고 하도 사정하는 바람에 결국 마음이 약해서 한달 반 만에 고소를 취하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루머로 큰 상처를 받았다는 강문영은 "나는 작은 돌멩이 하나에 죽는 개구리 꼴이 됐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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