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신곡 들고온 '감성 아이콘', 윤건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2017. 11. 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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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건이 완성도 높은 신곡을 들고 돌아와 늦가을의 감성을 촉촉히 적셨다.

윤건은 지난 10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우리 둘만 아는’을 발매했다.

가수 윤건. 사진제공 센토엔터

윤건은 자신의 경험을 직접 가사에 녹여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노래를 완성시켰다. 또한 ‘우리 둘만 아는’은 “너라면 1분 1초도 내가 없어도 살아갈 수 있겠니” “우리가 어떻게 지내왔는데 이렇게 끝나버리겠니”와 같은 감성적인 가사가 윤건을 대표하는 담백한 목소리와 어우러져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을 발라드로 탄생됐다.

이번 신곡은 윤건이 드라마 OST 참여를 제외하고 약 3년 만에 정식으로 발매하는 음원이라 대중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윤건은 감미로운 음색과 짙은 감성이 매력적인 싱어송라이터로, 2014년 발매한 정규 4집 앨범‘어텀 플레이(Autumn Play)’에 수록된 ‘가을에 만나’를 비롯해, ‘걷다’, ‘힐링이 필요해’, ‘갈색머리’, ‘라떼처럼’ 등 수많은 명곡을 낳으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2015년에는 KBS 1TV 크로스오버 음악 전문 프로그램 <윤건의 더 콘서트>의 메인 MC로 활동하며 음악 프로그램의 진행자로서의 역량을 발휘, 음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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