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라미란, '부암동 복수자들' 카메라 밖 훈훈 친분 과시
김예나 기자 2017. 10. 31. 10:22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배우 정영주가 라미란과 돈독한 친분을 과시했다.
31일 소속사 카라멜이엔티는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극본 황다은·연출 권석장) 함께 출연 중인 정영주 라미란의 투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라미란이 드라마 촬영 현장에 선물한 커피차 앞에서 끌어안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극 중 앙숙 '케미'를 펼치고 있는 두 사람의 카메라 밖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소속사에 따르면 정영주 라미란은 지난 2000년 뮤지컬 '드라큘라'를 시작으로 연극 '에브리원 세즈 아이러브 유', 뮤지컬 '동키쇼' 등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이어왔다.
정영주는 소속사를 통해 "지난해 우연히 라미란과 만나 농담처럼 '우리 언제 같이 공연하냐'고 얘기나눈 적이 있는데 이렇게 드라마에서 합을 이루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부암동 복수자들'은 재벌가의 딸, 재래시장 생선 장수, 대학 교수 부인까지 살면서 전혀 부딪힐 일 없는 이들이 계층을 넘어 가성비 좋은 복수를 펼치는 현실 응징극.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카라멜이엔티]
라미란|정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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