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드래프트] 상명대 정강호, 전체 11순위로 KGC인삼공사에 지명
편집부 2017. 10. 3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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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정강호가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늦게 시작한 농구이지만 이를 따라잡기 위해 누구보다 노력했던 그였다.
부산중앙고 출신으로, 고교시절 천기범, 홍순규 등과 활약했던 정강호는 지난 시즌 상명대에서 득점 2위(19.4점) 리바운드 5위(11.5개) 블록 1위(2.1개)에 이름을 올렸다.
그의 맹활약 덕분에 상명대도 모처럼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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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편집부] 상명대 정강호가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늦게 시작한 농구이지만 이를 따라잡기 위해 누구보다 노력했던 그였다. 3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년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KGC인삼공사는 상명대 포워드 정강호를 전체 11순위로 선발했다.
부산중앙고 출신으로, 고교시절 천기범, 홍순규 등과 활약했던 정강호는 지난 시즌 상명대에서 득점 2위(19.4점) 리바운드 5위(11.5개) 블록 1위(2.1개)에 이름을 올렸다. 그의 맹활약 덕분에 상명대도 모처럼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비록 포스트시즌에는 곽동기의 부상을 비롯해 여러 난재가 겹치며 좋은 성과를 올리지 못했지만, 한 시즌 동안 다방면에서 보인 경기력과 성장세는 좋은 평가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특히 지난 시즌, 무릎 부상으로 6경기 밖에 뛰지 못했던 것을 감안하면 올 시즌 선전은 더 박수를 받을 만했다.
다만 프로에서는 파워포워드보다는 스몰포워드의 움직임이 더 필요하다. 이에 따른 노력도 다시 한번 필요할 것이다. 볼 없는 움직임이나 슛 거리, 슛 성공률이 늘고 있다는 것은 호재. 신장이 좋고, 승부욕도 있는 선수이기에 앞으로의 발전도 기대된다.
부산중앙고 출신으로, 고교시절 천기범, 홍순규 등과 활약했던 정강호는 지난 시즌 상명대에서 득점 2위(19.4점) 리바운드 5위(11.5개) 블록 1위(2.1개)에 이름을 올렸다. 그의 맹활약 덕분에 상명대도 모처럼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비록 포스트시즌에는 곽동기의 부상을 비롯해 여러 난재가 겹치며 좋은 성과를 올리지 못했지만, 한 시즌 동안 다방면에서 보인 경기력과 성장세는 좋은 평가를 받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특히 지난 시즌, 무릎 부상으로 6경기 밖에 뛰지 못했던 것을 감안하면 올 시즌 선전은 더 박수를 받을 만했다.
다만 프로에서는 파워포워드보다는 스몰포워드의 움직임이 더 필요하다. 이에 따른 노력도 다시 한번 필요할 것이다. 볼 없는 움직임이나 슛 거리, 슛 성공률이 늘고 있다는 것은 호재. 신장이 좋고, 승부욕도 있는 선수이기에 앞으로의 발전도 기대된다.

정강호/Jung Gang Ho
포워드, 상명대, 1994년 6월 1일생, 191.3cm/90.5kg
2016년 기록_ 10.2ppg 7.8rpg
2017년 기록_ 19.4ppg 11.5rpg 2.1bpg
#사진=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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