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각수 도민호, 오랜 투병 끝 운명..11월 1일 발인
파이낸셜뉴스 2017. 10. 3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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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수 원년멤버 도민호가 오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30일 도민호 동생 도동근 씨는 fn스타에 "형님이 오늘 오전 운명했다"고 전했다.
도민호는 9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육각수 멤버다.
그러나 도민호는 과거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투병 사실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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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방송 캡처 |
육각수 원년멤버 도민호가 오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30일 도민호 동생 도동근 씨는 fn스타에 "형님이 오늘 오전 운명했다"고 전했다.
도민호는 9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육각수 멤버다. 활동 당시 서태지와 아이들을 꺾고 1위를 차지하기도 하는 등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히트곡 '흥보가 기가 막혀'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도민호는 과거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해 투병 사실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5년 전에 위암 2기 판정을 받고 위를 절단했다. 위가 없어서 못 먹게 돼서 30kg이 빠졌다. 많이 힘들었다. 저처럼 위암 걸려서 힘든 사람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고자 열심히 노래 불렀다"고 말했다.
발인은 오는 11월 1일 도봉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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