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덕 누구? #2등만 5회 씨름선수 #15억빚에 자살 생각 #족발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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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선수 출신 개그맨 박광덕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월요 토크쇼 베테랑'에는 여자 씨름장사 5인과 설창헌 단장이 출연했다.
이날 패널로 출연한 박광덕은 "제가 결승전에서 2등만 다섯 번 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도와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972년 충남 예산군 출생인 박광덕은 1990년 프로 씨름에 데뷔해 2000년도까지 LG증권 씨름단 씨름선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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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씨름선수 출신 개그맨 박광덕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월요 토크쇼 베테랑'에는 여자 씨름장사 5인과 설창헌 단장이 출연했다. 이날 패널로 출연한 박광덕은 "제가 결승전에서 2등만 다섯 번 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도와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972년 충남 예산군 출생인 박광덕은 1990년 프로 씨름에 데뷔해 2000년도까지 LG증권 씨름단 씨름선수로 활약했다. 이후 개그맨으로 데뷔해 MC 등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2005년 영화 '종려나무 숲'과 2012년 ‘재앙의 시작’에 단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박광덕은 과거 한 방송에서 "10개월 동안 행사비로 4억 원을 벌었다"면서 "오지랖이 넓은 성격이라 번돈을 지인들에게 모두 빌려줘 공중분해됐다. 나는 빚을 내서라도 돈을 빌려주는 스타일이다. 결국 빚이 15억 원까지 늘었다. 너무 힘들어서 자살 생각도 했다"고 말했다.
이후 박광덕은 '박광덕의 천하장사 족발' 사업을 운영해 양로원을 찾는 등의 행보를 보인 바 있다.
hsbyoung@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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