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송은이 "안영미 전성기 1~2년 안에 올 것 같다"

최승혜 기자 입력 2017. 10. 30. 10:17 수정 2017. 10. 3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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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와 안영미가 '비디오스타'에서 선후배간의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대세 김숙과 김생민의 킹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한 송은이는 "안영미의 전성기가 조만간 올 것 같다"며, "1~2년 안에 모든 사람이 안영미를 주목하는 때가 올 거다"고 확신했다.

또한 이날 안영미가 19금 캐릭터를 만들어줬던 송은이에 대해 또 다른 고마운 일화를 전했다.

안영미가 시청자 100명을 초대했던 '무한걸스' 100회 특집 녹화 날 지각을 하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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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최승혜 기자]

송은이와 안영미가 ‘비디오스타’에서 선후배간의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오는 31일(화)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레전드 특집! 우리는 무한~걸스 2탄’에서는 지난 24일 방송에 이어 ‘무한걸스’ 멤버들과 함께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무한걸스의 특별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줄 예정.

비디오스타 송은이 안영미 전성기 1~2년 안에 올 것 같다

이날 녹화에서 연예계 미다스의 손 송은이가 ‘송은이 프로젝트 3탄’의 주인공으로 안영미를 선택했다.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대세 김숙과 김생민의 킹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한 송은이는 “안영미의 전성기가 조만간 올 것 같다”며, “1~2년 안에 모든 사람이 안영미를 주목하는 때가 올 거다”고 확신했다.

MC들이 이유를 묻자 송은이는 “(안영미는) 그냥 돌아이다. 김숙의 돌아이 면모를 먼저 알아봤던 것과 같다”고 말해 안영미가 김숙의 뒤를 잇는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지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안영미가 19금 캐릭터를 만들어줬던 송은이에 대해 또 다른 고마운 일화를 전했다. 안영미가 시청자 100명을 초대했던 ‘무한걸스’ 100회 특집 녹화 날 지각을 하였던 것. 안영미는 “(송은이) 선배가 작은 방으로 나를 불렀다”며, “‘너 방송이 우습냐’고 하시는데 큰 소리로 화내는 것보다 더 와 닿았다”고 말해 맏언니 송은이의 조용한 카리스마를 전했다.

이어 “기다리셨던 분들에게 어떻게 뒷수습을 해야 하나 싶었는데 선배가 대신 죄송하다고 햄버거 100개를 돌렸다”며 송은이의 후배 사랑에 고마움을 전했다.

연예계 미다스의 손 송은이의 스토리가 담긴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오는 10월 31일(화) 저녁 8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MBC에브리원

최승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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