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왕이, 바자회 북한 부스 건너뛰고 한국 부스 찾아"
권순현 2017. 10. 30. 09:22
중국 외교부가 어제(29일) 베이징에서 주최한 바자회 행사에 참여해 한국 부스를 찾았던 왕이 외교부장은 북한 부스는 별도로 방문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왕이 부장은 유독 한국 부스에서 노영민 주중 대사와 오랜 시간을 대화했다"며 "북한 대사관은 그냥 스쳐 지나갔고, 지재룡 북 대사도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왕 부장은 우리 부스에서 노 대사와 처음 만나 "양국 관계에 진전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해 관계 개선 의지를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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