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외사친' 오연수 "손지창과 6년 비밀 연애..집에서만"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2017. 10. 2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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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수가 남편 손지창과 연애 뒷얘기를 풀어놨다.

오연수는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나의 외사친> 촬영에서 손지창과 6년 비밀 연애 당시를 떠올렸다.

배우 오연수, 사진제공 JTBC

이날 이탈리아 아말피에서 레몬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대가족 며느리 조반나와 친구가 된 오연수는 외사친 가족과 함께 아말피의 해변으로 휴가를 떠났다. 두 사람은 아름다운 아말피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각자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연수는 남편 손지창과의 과거 비밀연애 시절에 대해 털어 놓았다. 그는 조반나에게 “사실 우리는 밖에서 만난 적이 없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6년 내내 서로의 집에서만 데이트를 했다”며 은밀했던 당시의 연애스토리를 고백했다. 과거 두 사람은 6년여 넘게 비밀 연애 뒤 깜짝 결혼발표를 해 대중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손지창과의 러브스토리를 들은 조반나는 “이탈리아 배우들은 결혼식 사진을 판매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오연수는 솔깃해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오연수과 손지창의 연애 뒷얘기는 29일 오후 8시 5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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