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미세먼지 차츰 옅어져..주말 맑고 온화
최윤수 2017. 10. 27. 20:42
서울을 비롯해 대부분 지역의 대기질이 '보통'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아직 전북 등 일부 서쪽 중심으로 공기가 탁한 지역이 남아있는데요.
이 역시도 서서히 옅어져 주말인 내일은 큰 걱정 없이 활동하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 내내 대부분 지역에 쾌청한 하늘이 드러납니다.
낮 기온도 크게 올라갑니다.
내일 한낮에 서울이 24도까지 올라가며 다소 덥게 느껴질텐데요.
쌀쌀한 아침·저녁을 고려해서 나들이 가실 때는 여벌의 옷을 챙겨주시면 좋겠습니다.
내일 낮 한때 제주도로, 모레 밤부터는 동해안에 비 예보가 나와있습니다.
일요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밀려듭니다.
이날 낮부터 이미 체감하기에 급격히 쌀쌀해지겠고, 월요일 아침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3도 선까지 떨어지면서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 내륙 중심으로 안개가 매우 짙게 낍니다.
북상하는 태풍 '사올라'의 간접 영향으로 해상에서 물결이 차츰 높게 일겠고요.
모레부터는 해안가로도 바람이 강하게 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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