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을 기억하며'..故신해철 안치단의 모습

조은정 기자 2017. 10. 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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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유토피아추모관에서 팬클럽 철기군과 신해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관하는 故신해철 3주기 추모식 '귀환' 열렸다.

신해철 안치단은 딸 신지유 양이 그린 그림과 "빛이 나는 눈동자가 있어서, 우리를 보고 지켜주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모티브로 설계 디자인이 되었다.

신해철이 생전에 아끼던 노래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기억되길 바라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사 전체를 각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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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27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유토피아추모관에서 팬클럽 철기군과 신해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주관하는 故신해철 3주기 추모식 ‘귀환’ 열렸다.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유토피아추모관 평화광장 위 평화동상에 신해철 안치단이 위치해 있다.
신해철 안치단은 딸 신지유 양이 그린 그림과 “빛이 나는 눈동자가 있어서, 우리를 보고 지켜주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모티브로 설계 디자인이 되었다.

높이 2m, 너비 1.7m 크기의 오면체 모양으로 내부에는 안치단이 들어가고 ‘Here I stand for you’ 노랫말이 새겨져 있다.

신해철이 생전에 아끼던 노래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기억되길 바라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사 전체를 각인했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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