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경, MBC 아침드라마 '역류' 합류
김현록 기자 2017. 10. 27. 07:37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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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경이 MBC 새 아침드라마 '역류'(극본 김지연 서신혜·연출 배한천 김미숙)에 출연한다.
27일 한아름컴퍼니에 따르면 이응경은 '역류'에서 주인공 인영(신다은 분) 남매의 엄마 양수경 역을 맡아 우아하고 자애로운 어머니상을 그린다.
극중 수경은 종갓집 며느리였던 친정엄마의 영향을 받아 눈부신 요리 실력을 겸비한 것은 물론, 자식과 남편에게도 살뜰한 그야말로 1등 어머니다.
이응경은 SBS '아임 쏘리 강남구'에서 보여준 잔정 없는 자린고비 캐릭터와, 현재 방영중인 KBS1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속 억척스러운 화교 4세와는 정 반대의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드라마 '역류'는 MBC '압구정 백야', '하얀 거짓말', '황금마차; 등의 배한천PD와 MBC '언제나 봄날', '이브의 사랑'의 김미숙PD가 연출을 맡았으며, 2013년 MBC 극본 공모에 당선된 김지연 작가, MBC '언제나 봄날'의 서신혜 작가가 의기투합하는 작품이다. 이응경 외에 신다은, 이재황, 서도영, 이해인, 정성모, 정애리 등이 캐스팅됐다.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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