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동래고 6·25 참전 호국영웅 명비 제막 등

하경민 2017. 10. 2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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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보훈청은 오는 30일 부산 동래고 강당에서 '동래고 6·25전쟁 참전 호국영웅 명비' 제막식을 개최한다.

호국영웅 명비 건립 사업은 출신 학교별로 6·25전쟁 참전자를 발굴, 국가수호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예우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국가보훈처가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부산에서는 지난해 경남고에 이어 동래고가 두 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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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동래고 6·25 참전 호국영웅 명비 제막

부산지방보훈청은 오는 30일 부산 동래고 강당에서 '동래고 6·25전쟁 참전 호국영웅 명비' 제막식을 개최한다.

제막식은 사업소개, 환영사, 기념사, 축사, 재학생의 감사편지 낭독, 교가 제창, 제막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호국영웅 명비 건립 사업은 출신 학교별로 6·25전쟁 참전자를 발굴, 국가수호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예우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국가보훈처가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부산에서는 지난해 경남고에 이어 동래고가 두 번째이다.

동래고 명비에는 동래고에 재학 또는 졸업 후 군인, 학도병 등으로 6·25전쟁에 참전한 전사자 12명을 포함해 총 289명에 달하는 호국영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부산창조재단, 부산이야기 도서출판 기념회 개최

부산창조재단은 오는 27일 오후 2시 부산 동구 부산일보사 소강당에서 '부산이야기 시리즈1·2' 도서 출판 기념회를 개최한다.

기념회는 부산이야기1의 저자와 영화인과의 대화, 부산이야기2 청춘필자 소감 발표,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며, 도서 판매의 수익금은 재단이 진행하는 도서발간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부산이야기1-부산, 영화로 이야기하다'는 해방 이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부산영화의 성장과정을 다루고 있다. 영화의 배경이 된 부산 곳곳을 보여주고, 영화도시 부산을 일구기 위해 헌신해 온 영화인들의 삶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다.

'부산이야기2-청춘, 부산에 살다'는 부산에 살고 있는 14명의 다양한 청춘들이 살아가면서 고민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들어보는 책이다.

재단은 부산시민 누구나 작가가 돼 보여주고 싶은 부산의 숨은 공간은 물론, 부산에서 살아가는 나의 이야기를 책으로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서발간 지원사업- 부산이야기 시리즈'를 추진하고 있다.

◇동아대, 30일 외국인 유학생 인터내셔널 데이 개최

동아대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승학캠퍼스 중앙운동장에서 '인터내셔널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영어권, 중어권, 일어권, 동남아권 등 36개국 7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출신 국가 전통 음식과 놀이 체험, 벼룩시장, 홍보관 등을 설치해 한국인 학생과 지역 주민들과 문화 교류 기회를 갖는다.

또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는 제품인 할랄을 소개하고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할랄 홍보관', 중국 서예와 매듭을 체험할 수 있는 '중국 홍보관', 한국 인포메이션센터 등도 운영된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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