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TV]'내남자의비밀' 강세정, 기억상실 과거사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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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정이 실종 당시 기억을 잃은 과거사가 드러났다.
10월 24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 22회 (극본 김연신 허인무/연출 진형욱)에서 기라성(정한용 분)은 딸 기서라(강세정 분)와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이미 앞서 기라성 모진자(황영희 분) 부부는 사는 게 바빠 어린 둘째 딸 기서라가 감기에 걸린 줄만 알고 방치했다가 병원에 가야 하는 시기를 놓쳐 폐렴으로 잃은 사연을 고백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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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정이 실종 당시 기억을 잃은 과거사가 드러났다.
10월 24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 22회 (극본 김연신 허인무/연출 진형욱)에서 기라성(정한용 분)은 딸 기서라(강세정 분)와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기서라는 남편 한지섭(송창의 분)의 자살을 받아들인 후 갑작스런 헛구역질을 끝에 쓰러졌다. 기라성은 그런 딸을 걱정했고, 이내 기서라가 의식을 찾으며 “배고프다. 아빠가 끓여준 흰죽이 먹고 싶다”고 말하자 기뻐했다. 기라성은 기서라가 먹을 흰죽을 끓이며 과거사를 떠올렸다.
과거 어린 기서라는 언니 진해림(박정아 분)을 따라 나왔다가 길을 잃었고 자전거에 치어 쓰러졌다. 입양아 진해림은 부모님의 친딸 진여림(기서라) 때문에 자신이 파양 당할까봐 두려워 진여림이 자전거에 치이는 모습을 보고도 외면하고 도망쳤다. 그 때 진여림을 자전거로 친 인물이 바로 기라성이었다.
기라성은 “여기 이 아이 보호자 없어요?”라며 진여림을 병원으로 데려갔고, 의사는 “다행히 찰과상 타박상 말고 큰 문제는 없다”고 진단했다. 이어 기라성은 진여림에게 “아가 많이 아팠지? 집은 어디니? 엄마 아빠는 어디 계셔? 이름이 뭐야?”라며 질문공세를 퍼부었지만 진여림은 번번이 고개를 저었다.
뒤이어 진여림은 기라성의 손을 꼭 잡고 “배고파요”라고 말했다. 그렇게 진여림이 기서라가 됐다. 기라성은 당시 과거사를 회상하며 “진작 머리 검사도 하고 기억 찾는 치료라도 해볼걸. 기억이라도 돌아왔으면 누구랑 같이 있다가 길을 잃어버렸는지 알 수 있었을 텐데”라고 혼잣말 했다.
진여림이 어린 시절 길을 잃고 자전거에 치인 후 기억상실로 기억마저 모두 잃고 기서라가 된 과거사가 드러났다. 이미 앞서 기라성 모진자(황영희 분) 부부는 사는 게 바빠 어린 둘째 딸 기서라가 감기에 걸린 줄만 알고 방치했다가 병원에 가야 하는 시기를 놓쳐 폐렴으로 잃은 사연을 고백한 상황.
기라성 모진자가 안타깝게 잃은 둘째 딸 대신 진여림을 키운 사실이 그려지며 당시 적절한 치료와 조치를 취하지 않은 두 사람의 죄책감을 짐작하게 했다. 또 진여림이 기억을 잃은 사실이 밝혀지며 진여림이 뒤늦게라도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았다. (사진=KBS 2TV ‘내 남자의 비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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