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통령 시계 자랑.."나는 노무현·문재인 시계 둘다 찼다"

2017. 10. 2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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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시계 1호'가 420만원에 낙찰되는 등 대통령 시계가 유례없는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정청래 전 의원이 노무현ㆍ문재인 시계 둘다 갖고 있다며 자랑 해 네티즌들의 시샘과 부러움을 사고 있다.

정 전의원은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노무현+문재인 시계 둘 다 찼다'는 글과 함께 노무현 시계와 문재인 시계를 왼쪽 팔뚝에 차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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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문재인 시계 1호’가 420만원에 낙찰되는 등 대통령 시계가 유례없는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정청래 전 의원이 노무현ㆍ문재인 시계 둘다 갖고 있다며 자랑 해 네티즌들의 시샘과 부러움을 사고 있다.

정 전의원은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노무현+문재인 시계 둘 다 찼다’는 글과 함께 노무현 시계와 문재인 시계를 왼쪽 팔뚝에 차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그리고 “ㅎㅎㅎ 즐거운 저녁식사 하시라고”라는 말로 은근히 시계를 못가진 네티즌들의 마음을 자극했다.

[사진=정청래 의원 트위터]

네티즌들은 이와관련 “이 시대의 참 시계인” “형님은 욕심쟁이” “노빠, 문빠의 복장을 자극하는 시계 적폐 척결하라”등 애교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17대ㆍ19대 국회의원을 정 전의원은 지난해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선 김종인 대표에 의해 공천배제 됐지만, 당 잔류를 선언하고 자신의 지역구에 출마한 손혜원 의원의 선거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큰 감동을 주었다.

이후에도 정 전의원은 특별한 직함을 갖고 있지 않지만 트위터와 페이스북등 SNS나 TV출연을 통해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적극적으로 밝히며 문재인 정부를 지원하고 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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