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_이승원의 생각] "아무리 불합리한 법도 구성원들이 원하면 따를 수밖에..그래서 필요한 게 정치"
기자 2017. 10. 20. 16:00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진행 : 이승원
- 출연 : 이은철 전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국처장,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초빙교수, 전계완 시사평론가
[이승원 / 앵커 : 오늘 결정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찬반 입장과 무관하게, 한가지 분명한 것은 일을 처리하는 방식이 달라졌다는 점입니다. 그동안은 전문성이라는 이름으로 대부분의 정책이 결정됐습니다. 하지만 정책 결정에 있어서 전문성은 일부분일 뿐이지 전부가 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해당 사회구성원이 거부하면 못하는 겁니다. 반대로, 아무리 불합리한 법이라도 구성원들이 원하면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절실하게 필요한 게 정치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사야 정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시민들이 참여하고 또 설득하는 과정, 계속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이승원의 생각이였고요, 용감한토크쇼 직설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www.SBSCNBC.co.kr )
☞ SBSCNBC 공식 [페이스북][트위터][모바일 앱] 바로가기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