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망스 '선물', 148위→1위 '껑충'..新 역주행 신화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2017. 10. 2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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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망스 '선물'. 사진=민트페이퍼 제공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남성 듀오 멜로망스가 음원차트 역주행을 하며 1위에 등극했다.

20일 오전 기준 멜로망스의 노래 '선물'은 지니, 벅스뮤직, 올레뮤직 등 3개 음원 사이트에서 1위에 올랐다.

'선물'은 멜로망스가 지난 7월 발매한 미니앨범 '문라이트(Moonlight)'의 타이틀곡이다. 발매 직후 멜론 차트 30위에 그쳤으며 지난 9월 148위까지 순위가 급락했으나 지난달 16일 멜로망스가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이후 역주행 궤도를 그리기 시작했다.

결국 멜로망스의 '선물'은 발매 세 달만에 윤종신, 방탄소년단, 아이유, 볼빨간 사춘기 등 쟁쟁한 음원 강자를 누르고 정상을 달리게 됐다.

한편 지난 2015년 미니앨범 '센티멘탈(Sentimental)'로 데뷔한 멜로망스는 보컬 김민석과 피아노 정동환으로 구성된 2인조 싱어송라이터다.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soso@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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