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균의 비즈니스 영어 표현과 단어>He cushions the blow (그는 악플에 대해 선플을 달아 충격을 줄여주고 있다)

인터넷에 ‘악플’을 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악플을 영어로는 malicious comments(악의적인 논평) 또는 cyber bullying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bully가 ‘왕따시키다’ ‘못살게 굴다’를 의미하는 단어이니 이해가 갑니다.
In recent years, cyber bullying has become a huge concern.(최근 몇 년 동안 인터넷 악플이 큰 문제가 됐다.)
그렇다면 ‘선플’을 뭐라고 할까요? 네이버 지식인에도 여기에 맞는 답을 찾지 못했다고 나오는데, 이것이 오늘의 표현입니다.
오늘의 표현: He cushions the blow.(그는 악플에 대해 선플을 달아 충격을 줄여 주고 있다.)
선플을 달다에 딱 맞는 표현이 없어 지식인 등에서도 답이 올라오지 않는 것입니다. cushion the blow는 충격을 쿠션으로 완화하는 것을 상상하면 쉽게 이해가 갑니다. 1차적으로는 나쁜 상황을 덜 심각하게 만드는 것(to make a bad situation less serious)을 의미합니다. 이런 상황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표현입니다!
He’s lost his job, but the redundancy money will cushion the blow.(그는 실직했지만 여유자금이 그 충격을 완화해줄 것이다.)
The way to cushion the blow is to raise prices slowly, not all at once.(충격을 완화하는 방법은 가격을 갑자기 올리지 않고 서서히 올리는 것이다.)
cushion the blow를 soften the blow라고도 합니다. 역시 불쾌한 일을 누군가 받아들이게 충격을 완화하는 것(to make something unpleasant easier for someone to accept)을 의미합니다.
A reduction in interest rates would soften the blow of tax increases.(이자율 감면이 세금 인상의 충격을 완화해줄 것이다.)
When my daughter had to get a shot at the doctor’s office, I tried to cushion the blow by telling her we would go out for ice cream afterward.(내 딸이 병원에 주사 맞으러 가야 할 때, 난 진료를 마치면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가자고 해서 딸을 안심시켰다.)
cushion/soften the blow는 인터넷에서 악플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선플을 달 때도 He cushions the blow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단어: foliage(단풍)
가을입니다. 낙엽을 영어로 fallen leaves, dead leaves라고 하죠. 그러면 단풍은?
단풍은 foliage라고 합니다. 영어 공부를 한 사람들에게도 막상 물어보면 생각이 잘 나지 않는 단어입니다.
In Korea, the fall foliage peaks in late October.(한국에서 단풍은 10월 말에 절정을 이룬다.)
Mt. Seorak is covered with colorful autumn foliage.(설악산은 알록달록한 가을 단풍잎들로 덮여 있다.)
김대균어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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