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창 정하나, '아크로바틱' 웨딩화보 공개..수중 촬영까지 "역대급"

2017. 10. 1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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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n]배우 이세창 정하나 커플의 역대급 웨딩화보를 선보였다.

이세창 정하나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이세창 정하나 커플의 웨딩화보가 19일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부 정하나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링 위에서 아크로바틱을 연출하고 있다. 기묘한 아크로바틱 자세와 웨딩드레스의 이색 조합이 눈길을 끈다. 이세창은 정하나 못지 않은 재치 넘치는 포즈로 웃음을 자아낸다.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화보 촬영 아이디어는 신부 정하나가 낸 것으로 전해졌다.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정하나의 아크로바틱 연기에 스태프들은 박수를 보냈고, 이세창 역시 신부의 멋진 연기에 반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앞서 지난 16일 이세창 정하나 커플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수작코리아 수중스튜디오에서 수중 웨딩 화보 촬영을 진행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정하나

정하나와 이세창은 스쿠버다이빙을 매개로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이세창은 자신이 제작한 연극 ‘둥지’ 무대에서 정하나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오는 11월 5일 서울 강남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한다.

한편 이세창은 데뷔 29년차 배우로 다수의 뮤지컬, 영화, 드라마에서 활약했으며 최근 공연 제작자로 나서 연극 ‘경식아 사랑해’를 공연하고 있다.

이세창보다 13세 연하인 정하나는 현재 아크로바틱 프로 배우로 활동 중이다. 모델과 리포터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이세창이 감독을 맡고 있는 레이싱팀 ‘알스타즈’에 소속돼 있다.

사진제공=더써드마인드스튜디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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