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고아라, 눈 앞에서 전남친 죽음 목도

김수경 2017. 10. 1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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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블랙'의 고아라가 죽음을 목도하고야 말았다.

14일 방송된 '블랙'에서는 강하람(고아라)이 예전 남자친구의 죽음을 예상하고 막으려 했지만 목격하고 말았다.

카페 주인 때문에 강제로 선글라스를 벗게 된 강하람은 남자친구 뒤에 스며든 죽음의 그림자를 보게 됐고 남자친구의 손을 붙잡고 "3분만 더 있다 가"라고 말했다.

남자친구는 재수 없다고 가려고 헀지만 강하람은 "그러면 1분만 있다 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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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수경 기자]

14일 방영된 OCN ‘블랙’ 방송화면 캡처.

OCN ‘블랙’의 고아라가 죽음을 목도하고야 말았다.

14일 방송된 ‘블랙’에서는 강하람(고아라)이 예전 남자친구의 죽음을 예상하고 막으려 했지만 목격하고 말았다.

강하람은 평소처럼 선글라스를 쓰고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이에 우연히 약 700여일 전에 헤어진 남자친구를 만났다.

카페 주인 때문에 강제로 선글라스를 벗게 된 강하람은 남자친구 뒤에 스며든 죽음의 그림자를 보게 됐고 남자친구의 손을 붙잡고 “3분만 더 있다 가”라고 말했다.

남자친구는 재수 없다고 가려고 헀지만 강하람은 “그러면 1분만 있다 가”라고 했다. 그러나 남자친구는 끝내 까페 문을 박차고 나갔고 트럭에 치여 즉사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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