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로엔 산하 레이블 문화인과 전속 계약
공미나 인턴 기자 2017. 10. 12. 11:35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인턴기자] 가수 박정현이 인디 전문 레이블 문화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문화인은 12일 "박정현 씨와 전속 계약을 체결, 음악적 동료이자 동반자로서 같은 길을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정현은 평소 정규 앨범에서 Mot, 몽구 등과 같은 인디신의 뮤지션을 대거 참여시켜 신선함을 보여 준 바 있으며, 2014년부터 발표하기 시작한 EP시리즈 '싱크로퓨전'을 통해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문화인은 "박정현 씨는 문화인에서 인디신에 있는 좋은 음악인들과의 다양한 협업, 그리고 폭넓은 교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1998년 1집을 내고 데뷔한 박정현은 빼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국내 대표적인 디바로 높은 인기를 누려왔다. 임재범과 부른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비롯해, '꿈에' '나의 하루' 등의 히트곡을 줄곧 발표했다. 또한 MBC '나는 가수다'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문화인]
문화인|박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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